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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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이 남자, 신인가 짐승인가- 

30분x12편 / 액션, 판타지 / 15세 이상

Synopsis

파토리아대륙에서 태어난 민주주의 국가 ‘패트리아’. 경제적 불일치로부터 ‘북부 패트리아 유니언’과 ‘남부 패트리아 연합’으로 분열된 이 나라에서는, 길게 이어진 내전이 계속되고 있었다. 열세에 몰린 북부는 남부 타도를 위해 마침내 금단의 기술을 쓰고 만다. 인간을 이형의 병사로 만드는 기술은 사람의 모습을 대신할 때 신에게도 비유되는 힘을 얻는 다는 것. 그 힘에 의해 오랜 전란은 평화를 이루게 되었다. ‘의신병’, 그것은 ‘신’이라고 칭송 받는 구국의 영웅. 시간은 흐르고, 전쟁이 과거로 바뀌는 지금. 인간의 모습과 반대로 ‘의신병’이 된 사람들은 그 지나친 힘 때문에, 인간들로부터 단지 ‘짐승’이라 불리며, 두려움의 존재로 변해 있었다. 의신병 부대의 대장 ‘행크’는 ‘짐승’에 몸을 담았던 과거의 전우이기도 한 의신병들을 찾아 죽이는 자로서 여행을 하고 있었다. 의신병이었던 아버지의 원수를 찾는 소녀 ‘샤를’은 행크와 만나, 아버지가 죽어야 했던 의미를 알기 위해 여정에 동행하기로 결의한다. 그리고 행크가 찾는 ‘짐승을 풀어놓은 남자’의 존재. 동료 살해 죄를 짊어지고 나아가는 ‘행크’의 행선지는?

Introduction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는 별책소년 매거진에서 연재 중인 메이비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TV애니메이션 작품이다. ‘황혼소녀x암네지아’ ‘결혼반지 이야기’ 등으로 알려진 메이비 작가의 다크 판타지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는 전쟁이 낳은 무상과 비일상, 그리고 희생을 이야기하며, 이형의 무기 ‘의신병’과 ‘짐승사냥’의 격렬한 싸움을 압도적인 퀄러티로 그리고 있다.

‘유리!! On ICE’ ‘신격의 바하무트’ ‘좀비 랜드 사가’ 등 수많은 고품질 작품을 제작해온 히트 메이커 MAPPA가 선보이는 2019년 3분기 화제의 애니메이션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신이라 칭송받던 영웅(의신병)들의 그 후 짐승이 되어버린 세계에서 그 짐승을 사냥하는 행크와 의신병이었던 아버지를 가진 샤를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